굿바이 ‘4번 시드의 악마’ 김혁규, 데프트와의 잠시 안녕

김혁규 선수는 ‘4번 시드의 악마’라는 별명을 가진 프로게이머로, 데프트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에 작별을 고했다. 이별의 순간은 아쉬웠지만, 그동안 쌓아온 팀워크와 추억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김혁규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며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으며, 팬들은 그의 앞날을 응원하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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